소지섭, 딸 구하고 북한 송환…‘김부장’ 충격의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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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소지섭이 딸을 구하고 모든 사건의 배후인 주상욱까지 응징했지만 끝내 북한으로 끌려가는 충격적인 결말을 맞았다.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7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이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과 함께 딸 민지(서수민)를 구출한 뒤 주강찬(주상욱)을 찾아가 직접 응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부장은 안보차관을 인질로 붙잡아 특수임무국 요원들을 무장 해제시킨 뒤 마침내 민지와 재회했다. 그는 “아빠 왔으니까 걱정하지 마. 늦어서 미안해”라며 딸을 끌어안았다.하지만 탈출 직후 또다시 위기가 닥쳤다. 주강찬이 보낸 남실장(이동하)과 경호원들이 대형 컨테이너 트럭으로 김부장 일행의 차량을 밀어 넣고 수면가스를 살포했다.김부장은 겁에 질린 민지에게 “아빠 옆에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잠들면 된다”고 안심시켰다. 가스에도 버틴 김부장과 성한수, 뒤늦게 정신을 차린 박진철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박진철이 남실장과 난투를 벌이는 사이 김부장은 움직이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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