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귀, 30%만 들려”…BTS 뷔, 청력 저하 고백 [DA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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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2935_XGti0n4k_19d5c564e340c79358a091d80d5927390be1ff83.jpg[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군 복무 시절부터 이어진 귀 건강 문제를 털어놨다.뷔는 12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 중 멤버 정국과 식사를 나누던 중 자신의 귀 상태를 처음 언급했다.이날 뷔는 팬들에게 그동안 따로 이야기하지 않았다며 “2년 반 됐나? 귀가 안 좋아져가지고”라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뷔는 현재 상태를 수치에 빗대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여기(한쪽 귀)가 지금 100 정도 들리면 여기는 30밖에 안 들려요”라고 말했다. 이에 정국이 “그거 관리 잘해야 돼”라고 걱정하자 뷔는 “그래서 꾸준히 약 먹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뷔는 “이것도 사실 군대에서 좀 심해졌다”라며 “병원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라며 치료와 관리에 힘쓰고 있음을 덧붙였다.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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