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운 이미지-커뮤니티 시설…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 선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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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에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선호 현상이 더욱 짙어지고 있다. 청약 시장과 매매 시장을 가리지 않고 브랜드 단지로의 수요 쏠림이 심화되면서 동일한 입지 여건을 갖춘 단지 간에도 브랜드에 따라 시세 격차도 벌어지는 모습이다. 지난 4월 부동산 플랫폼 다방의 설문조사 결과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에 살고 싶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29%)와 ‘뛰어난 디자인과 고급 자재’(22.6%), ‘커뮤니티 시설’(20.3%) 등이 상위권에 꼽혔다. 소비자들의 주거 선택의 기준이 입지를 넘어 브랜드 상징성과 상품성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두산건설은 부산시 남구 대연동에서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을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17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부산 주거 리치벨트의 핵심으로 꼽히는 대연동 최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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