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NI 코리아가 1회 완충 시 운행 거리와 전력 소비 효율을 끌어올린 ‘디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이번 차량은 특유의 민첩한 고카트 주행 감각과 넓은 실내 공간성을 동시에 구축한 모델이다. 고효율 인버터와 업그레이드된 전력 제어 기술을 이식해 전비 효율을 정교하게 다듬었으며, 전 라인업에 글라스 선루프를 기본 제공하며 실내 개방감을 높였다고 한다.전체 라인업은 E와 사륜구동 방식인 SE ALL4 두 종류로 나누어지며, 세부 트림은 클래식, 페이버드, JCW 3가지로 운영된다. 두 차종에 배치된 고전압 배터리 전체 용량은 66.5킬로와트시(kWh)로 이전과 동일하나, 제어 소프트웨어 개편을 통해 실질 구동에 쓰이는 순용량을 65.2kWh로 확충했다.여기에 실리콘 카바이드(SiC) 기반 인버터를 새로 채택해 전력 변환 시 발생하는 에너지 누수를 줄이고 구동 효율을 상향시켰다. 앞바퀴 축에는 회전 마찰을 줄여주는 저마찰 베어링을 장착해 주행 저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