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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상반기 개인 배당금 728억 1위…정몽구 671억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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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81_N9jmf3ki_1a3a2dbfc8832aa6bfe7f603225942c2ca7ef56a.jpg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 상반기 728억 원의 배당금을 받으며 개인 배당액 1위를 차지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671억 원, 정몽준 아산재단이사장이 546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4일 리더스인덱스가 국내 상장사 2873곳 가운데 전날까지 분기 또는 반기 현금·현물 배당 공시를 마무리한 기업의 배당 현황을 분석한 결과, 상반기 개인 배당액 1위는 728억 원의 배당금을 받은 이 회장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이 회장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1위였는데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일부를 매각하면서 올해는 544억 원으로 4위로 내려갔다. 이서현 삼성물산 전략기획담당 사장이 341억 원으로 5위,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312억 원으로 6위에 올랐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84억 원으로 7위,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95억 원으로 8위를 기록했다. 이화경 오리온그룹 부회장(141억 원)과 정기선 HD현대 회장(126억 원)도 10위권 안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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