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그룹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에게 냉감 침구, 스탠드 선풍기, 삼계탕 등이 담긴 행복상자 1300여 개를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는 데 따라 지원을 결정했다. 매년 폭염, 한파, 집중호우 등이 발생하면 이웃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하고 있다.행복상자는 인천을 비롯해 전국 각지로 전달될 예정이다. 냉감 침구, 스탠드 선풍기, 냉감 티셔츠, 쿨토시, 수분·전해질 보충 젤리, 삼계탕, 즉석밥 등이 담겼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인천 쪽방촌 상담소를 시작으로 전국에 도움이 필요한 폭염 취약 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하나금융은 혹서기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인천 서해구 가좌노인문화센터 등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봉사활동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임직원들은 거동이 어려워 복지관을 찾지 못하는 어르신에겐 행복상자를 전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