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실제 거주를 목적으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1∼2인 가구와 청년 직장인,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신축 주택 특별공급이 진행돼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 ‘디엠그레이스 서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일부 가구 한정으로 기존 분양가 대비 약 1억 원 낮춘 특별공급 조건을 적용한다는 점이다. 최근 서울의 높은 주거비와 월세 부담으로 내 집 마련을 미뤄온 젊은 실수요자에게 강남·서초 생활권의 신축 주택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는 취지다. 디엠그레이스 서초는 서울지하철 4호선과 7호선이 동시에 지나는 이수역을 도보 약 1분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초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4호선과 7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출퇴근 직장인과 맞벌이 신혼부부에게 상당한 장점이다. 지하철역이 가까운 초역세권을 넘어 두 개 노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초더블 역세권이라는 점에서 강남·서초는 물론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 이동 선택지가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