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각각 4%, 6% 급락하면서 코스피도 3% 이상 하락해 6400선으로 밀려났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0.12p(-4.03%) 하락한 6426.84를 가리키고 있다.기관은 670억 원, 개인은 5900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7261억 원 순매도했다.삼성전자는 4%, SK하이닉스는 6% 내리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24일)에는 올해 최대 110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 재원 발표에도 불구하고 자사주 소각 규모와 시기를 확정하지 않은 실망감에 매물이 대거 출회되며 8.7% 하락했다.SK하이닉스는 전날 삼성전자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3.41% 내렸지만, 이날은 5% 급락세다.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보인다.엔비디아(-2.91%)는 실적 발표 전 높아진 기대치 부담과 메모리 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