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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주담대, 40대 제쳤다…1인당 가계대출 3년 3개월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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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892549_Z6nCPloi_f91d5096b809ead74f2a01c91a97da85c4a02e49.jpg금융권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에 따라 1인당 신규 가계 대출액이 3년 3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신규 취급액은 20대가 40대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1인당 가계대출 평균 신규 취급액은 3414만 원으로, 전 분기보다 128만 원 줄었다. 2023년 1분기(3344만 원) 이후 3년 3개월 만에 가장 적다.1인당 가계대출 신규 취급액은 부동산 규제 영향으로 지난해 4분기에 전 분기보다 409만 원 감소했지만, 올해 주택 거래가 늘면서 1분기에는 99만원 증가했다가 2분기에 줄었다. 특히 2분기에 1인당 주담대 신규 취급액 평균(2억829만 원)이 전 분기보다 2110만 원 줄면서 201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정부의 주담대 규제가 강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연령대별로 봤을 때 20대의 주담대 신규 취급액은 392만 원 증가한 2억321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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