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조업과 비제조업이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기업 체감경기가 약 4년 만의 최고 수준을 보였다.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9.6이다. 전월(98.5)과 비교했을 때 1.1포인트 올랐다. 지난 2022년 9월(102.0) 이후 약 4년 만의 최고치다.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103.8이다. 전월(103.2)보다 0.6포인트 올랐다. 2022년 6월(107.1) 이후 4년여 만의 최고치다. 제품재고(+0.6포인트)와 자금사정(+0.4포인트) 등이 상승을 이끌었다.제조업 기업들의 체감경기는 5월 100을 넘어섰고, 그 흐름을 4개월째 이어가고 있다. 장기 평균치인 100보다 숫자가 크면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낙관적, 작으면 비관적이라고 해석한다.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95.2)보다 1.5포인트 오른 96.7이다. 매출(+0.6포인트)과 자금사정(+0.5포인트) 등이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