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 성수동은 낡은 공장과 철공소가 즐비하던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지역 특색을 살린 붉은 벽돌 건물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버거킹이 약 70년 만에 전 세계 처음으로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토어다 ‘플레임그라운드(Flameground by BURGER KING)’다.플레임그라운드는 버거킹의 정체성인 ‘불맛’과 ‘직화’를 매장 곳곳에 담았다. 우선 매장 외관은 벽돌로 쌓아 올린 삼각 지붕 아래, 크고 작은 창들 사이로 새어 나오는 붉은 조명은 벽 전체가 숯불처럼 타오르는 듯 보이도록 설계됐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긴 복도가 이어졌다. 벽면을 타고 흐르는 붉은 조명과 굴곡진 구조물이 마치 거대한 화로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 버거킹의 직화 맛을 완성하는 조리 기구, ‘브로일러’를 모티프로 삼았다고 한다.매장 안에 들어서면 붉은 벽돌과 금속, 따뜻한 색감의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 곳곳에 낯선 조형물이 놓여 있다. 국내 신진 작가 5인이 버거킹의 불맛을 저마다의 시선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