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이 자사 보험 컨설턴트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컨설턴트가 되기 전 직업이 있던 응답자의 56.4%가 “소득이 늘었다”고 답했다. 소득 증가 폭은 1.5배가 34.5%, 2배 이상이 21.8%였다. 비슷하다는 응답은 29.3%였다. 컨설턴트를 시작하기 전 직업은 회사원 33.9%, 자영업 26.0%, 전업주부 25.6% 순으로 고르게 나뉘었다. 보험·영업 경력자는 9.6%에 그쳤다. 컨설턴트 일을 택한 이유로는 ‘시간을 자유롭게 쓰며 일과 가정을 함께할 수 있다는 점’(31.1%)이 가장 많이 꼽혔다. 추천하고 싶은 대상 1순위로는 ‘노력한 만큼 벌고 싶은 사람’(40.3%)을 들었다. 정년이 없다는 점도 응답에 드러났다. ‘나이와 상관없이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일하고 싶다’는 응답이 47.7%였고 70대 이후까지 현역으로 일하고 싶다는 응답을 합치면 69.7%였다. 컨설턴트로 빠르게 자리 잡은 요인으로는 ‘체계적인 교육’(57.6%)을 1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