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고객의 투자 비용을 줄이기 위해 수수료를 낮춘 ‘라이트’ 상품을 선보였다.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투자 수익률뿐 아니라 수수료와 보수 등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줄이려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신한투자증권이 신한SOL 증권 애플리케이션(앱)에 도입한 라이트 상품이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신한투자증권의 라이트 상품은 회사의 단기적인 수수료 수익보다도 고객의 투자 비용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춘 상품군이다. 단순한 일회성 마케팅이나 온라인 판촉을 넘어 ‘고객 관점의 금융상품 전략 재수립’이라는 방향 아래 회사가 수취하는 온라인 판매 공모펀드(Ae클래스)의 선취 수수료와 온라인 전용 채권, 주가연계증권(ELS)의 관리 비용을 낮추고 이를 고객 혜택으로 돌려주는 데 중점을 뒀다.실제 라이트 상품을 선보인 이후 거둔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투자 비용을 낮춘 상품 라인업에 자금이 몰리며 라이트 채권 상품은 14종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