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지난 12일 한전 경인건설본부에서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식’을 개최하고 반도체 산단 적기 전력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전이 참여해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전력 공급 협약 1건과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및 일반산업단지 전력 공급 협약 2건 등 총 3건의 협약을 체결했다.이로써 6월 29일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인 호남권 산단과 용인 국가·일반산단의 적기 전력 공급을 위한 이행 기반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협약 참여 기관은 적기 전력 공급에 필요한 기관별 역량을 최대한 결집하기로 했다. 특히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 공급 협약에 참여한 전남광주시는 전력 공급 설비 구축에 필요한 인허가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전력 공급 협약 호남권 산단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