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을 실현하지 못한다면 거기서 사나 여기서 사나 다를 게 없잖아?” 꿈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환경에 뛰어든 청년에게 고향은 도전의 한계가 될 수 없다. 대학 창업 동아리에 모인 남과 북의 청년들은 저마다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시행착오와 갈등을 겪는 동안 서로의 사연을 이해하고 친구이자 동료로서 상대의 꿈을 응원한다. 통일부 산하 공공기관인 남북하나재단이 제작한 유튜브 웹드라마 ‘스타트하나’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남북 청년들이 꿈을 나누고 갈등하며 우정과 사랑을 쌓아가는 캠퍼스 청춘물이다. 총 12부작으로 약 5분 길이의 숏폼으로 제작된 이번 웹드라마는 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친절한 하나씨’에서 시청할 수 있다. 재단은 북한이탈주민(북향민)을 낯설거나 특별한 존재로 바라보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우리와 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이웃이자 동시대 청년으로 조명하기 위해 이번 작품을 기획했다. 취업과 진로, 인간관계, 사랑과 정체성처럼 청년이라면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