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 자영업자와 고령 소상공인은 생계 유지를 위해 사업장을 비우기 힘든 어려움 때문에 의료기관 방문이나 정부 지원 정책 활용 등 기본적인 복지 및 행정 서비스 이용에 제약을 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이하 소진공)은 소상공인의 매장으로 보건·의료 전문가, 법률 자문단, 전문 강사 등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실질적 애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는 일상적인 영업 활동으로 병원을 찾기 힘든 소상공인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근로자건강센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지표 측정 △근골격계 질환 예방 상담 △심뇌혈관질환 관리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3년 강원지역본부 원주센터의 시범 운영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 서비스는 상인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강원 전 지역 전통시장 및 상점가로 확대됐다. 수혜 인원은 2024년 6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