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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공장 ‘돈길-물길’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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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77_TmtoMLdN_040e8df9e586b68010ab573fb7180ae3a227c2df.jpg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기반시설인 용수 공급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면제받으면서 2030년 6월 첫 양산이라는 목표에 속도가 붙게 됐다. 반도체 산업 지원을 위한 6조 원 규모의 통합재정 지원 방안도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5일 국무회의에서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용수 구축 사업의 예타 면제와 총 6조 원대 통합재정 지원이 의결된 것을 환영하고 감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 군공항 부지(약 826만 ㎡) 일대에 들어설 반도체 팹 (공장) 4기와 협력사에 필수적인 용수인 1일 65만 t 공급사업이 본격화된다. 용수사업을 시작으로 팹 가동에 필요한 전력(6.3GW) 및 부지 관련 후속 사업도 정부의 세부 계획이 수립되는 대로 예타 면제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당위원장은 “통상 예타를 하는데 1년 정도가 소요되는데 면제로 사업이 1년 정도 단축됐다”고 말했다. 국무회의 의결로 광주 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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