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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메가프로젝트에 물 공급”…16년만에 신규 댐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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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892582_BKiDGn5V_47f717095aaf97c85ef1871beb696e6286bca538.jpg정부가 추진 검토 중이던 신규댐 7곳 중 5곳을 건설하기로 했다. 이번 정부 들어 처음으로 신규 댐 건설을 공식화 한 것으로, 다목적댐이 지어지는 것은 2010년 경북 영천 보현댐 이후 16년만이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7일 브리핑에서 지천댐(충남 청양·부여)과 아미천댐(경기 연천), 병영천댐(전남광주 강진), 회야강댐(울산), 고현천댐(경남 거제)의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감천댐(경북 김천)과 가례천댐(경남 의령)은 별도 대안을 추진한다. 이날 발표된 신규댐 중 가장 규모가 큰 곳은 저수용량 5900만t(톤) 규모의 다목적댐인 지천댐이다. 지천댐은 금강권역의 물 부족과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등으로 인한 추가 수요, 청양·부여 지역의 홍수방어 등을 고려해 추진된다. 지천댐이 건설되면 하루 18만t의 물을 청양과 부여를 포함한 금강권역에 공급할 수 있고, 100년 빈도의 홍수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된다.4500만t 규모의 아미천댐은 연천 시가지 홍수를 방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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