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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백투백 인상 효과 봐야…앞으로 완만한 인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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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892582_cxBTPEGK_1741520d850a22edee18ebf6942ee2dad64c1b5a.jpg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두 달 연속으로 인상된 기준금리의 효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측면에서 앞으로는 완만한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신 총재는 27일 기준금리를 연 3.00%로 인상한 후 기자들과 만나 “6개월 후 금리 전망 점도표 중간치는 3.25%로 지금보다 한 번 더 인상을 예상한다”면서도 “이번에 두 번 인상했기 때문에 효과를 봐야 한다. 선제적으로 두 번 인상했기 때문에 환율도 내리고 수입물가, 인플레이션도 안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신 총재는 오는 10월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데 있어 주요 지표로 명목 국내총생산(GDP)과 물가, 기업심리지수 등을 고려하겠다고 언급했다.신 총재는 백투백 인상을 결정한 데 관해 “선제적인 대응이란 것은 기대 인플레이션을 제어하고 물가 오름세가 확산하기 전에 조기 대응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경제에 미치는 비용을 줄이는 것”이라며 선제적인 대응의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그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표현이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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