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거주 재외동포 87만명, 국제우편요금 최대 13%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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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국내 거주 재외동포 87만명에게 최대 13% 우편요금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8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와 국내 거주 재외동포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내에 거주하는 재외동포가 우편·금융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체국과 법무부의 동포체류지원센터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재외동포가 국내 정착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협약에 따라 우본은 국내 거주 재외동포와 동반 가족에게 국제특급우편(EMS·EMS프리미엄) 요금 10%를 할인해준다. 우체국앱이나 인터넷우체국을 통해 스마트접수를 하면 3%를 추가로 할인받아 최대 13% 우편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금융 분야 지원도 있다. 우체국예금 이용시 최대 0.15%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해외 송금 이용 고객에게는 30% 환율 우대가 주어진다. 우대서비스는 다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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