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인 42%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부정 평가는 50%로 최고치였다. 가장 큰 이유는 ‘부동산 정책’이 꼽혔다. 다음 달 전국 새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021년 4월 이후 6년 5개월만에 최저치로 하락할 전망이어서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한국갤럽이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2%, 부정 평가는 50%로 집계됐다. 긍정 응답은 직전 조사 대비 3%포인트 떨어졌고 부정 응답은 5%포인트 올랐다. 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취임 후 최저치였고 부정평가는 반대로 최고치였다.이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 이유로 응답자들은 부동산 정책(27%)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