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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식비부담 더 커졌다…쌀 13.2%↑·달걀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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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77_bsZpfdgJ_98cd39e0728b74ac29fb876fbc79db50fa839755.jpg올해 2분기 저소득층의 식비 지출이 중·고소득층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쌀과 달걀 등 주요 먹거리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전체 지출에서 식비가 차지하는 비중도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확대됐다.30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체 가구의 식료품·비주류 음료와 식사비를 합한 식비 지출은 월평균 89만 1000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3% 증가했다.식료품·비주류 음료 지출은 월평균 43만 4000원, 외식 등 식사비는 45만 7000원이었다.소득 분위별로는 하위 20~40%에 해당하는 2분위의 식비 지출이 월평균 65만 7000원으로 1년 전보다 6.9% 늘어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식료품·비주류 음료에 34만 4000원, 식사비에 31만 2000원을 지출했다.소득 하위 20%인 1분위의 식비 지출도 47만 3000원으로 6.1% 늘었다. 식료품·비주류 음료 지출은 28만 9000원, 식사비는 18만 4000원이었다.반면 3분위의 식비 지출은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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