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나눔재단이 취업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직무교육과 취업 연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CJ나눔재단은 2017년부터 청년 자립지원 사업인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를 운영해왔다.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는 취업 취약 청년에게 전문교육과 현장실습을 제공하고 CJ그룹 계열사와 동종 업계 취업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10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의 누적 수료생은 상반기 기준 1000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860여 명이 취업해 누적 취업률은 85% 수준이다. 교육은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직무교육과 해당 분야 전문가, CJ그룹 임직원 특강을 받은 뒤 한 달간 채용 목표 직무와 연계한 계열사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이후에는 CJ제일제당과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CJ올리브영 등 계열사와 동종 업계로 취업이 연계된다. 경제적 지원도 제공한다. 생계 부담 없이 교육과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기간에는 월 50만 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