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물산이 석촌호수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보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물산은 7월 한 달간 ‘수질을 맑게, 석촌을 밝게’라는 메시지가 담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캠페인 ‘RE:LAKE(리:레이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롯데월드타워·몰 내 미디어 시설과 석촌호수 주변 가로등 배너 등을 통해 맑아진 호수의 모습을 알리고 수질 개선의 의미를 소개했다. 같은 달에는 석촌호수에서 시민 참여 콘텐츠인 ‘롯데 아쿠아슬론’도 열렸다. 2022년부터 매년 7월에 열리는 롯데 아쿠아슬론은 석촌호수에서 수영한 뒤 롯데월드타워 계단을 오르는 대회다. 올해 현장에서는 수질 정화 선박을 운영하고 정화 기술을 시연하기도 했다. 석촌호수 수질 개선 사업은 2021년부터 롯데와 송파구청, 환경 전문기업, 비영리기관 등이 함께 추진해 왔다. 수질 정화 선박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전문기관을 통한 수질 분석도 진행했다. 광촉매를 활용해 수중 오염물질을 줄이고 친환경 공법과 미생물로 유해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