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오일이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기부나 봉사활동에 머물지 않고 협력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직접 지원하며 공급망 전반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에쓰오일은 2010년부터 협력업체관리(SRM) 시스템을 도입해 공급망 안정화에 나서고 있다. 매년 협력업체의 역량과 성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해 포상하는 한편 협력사가 자체적으로 ESG 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외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공급망 전반에 걸친 ESG 평가도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해 잠재적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에쓰오일은 올해 2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평가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에쓰오일은 이 사업의 일환으로 70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신규 인증 및 사후관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