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가 포항·광양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설비·보안·안전 등 기업별 현안을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부·기관 지원사업과 연계해 자금 지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포스코 동반성장그룹이 운영하는 ‘Steel One Team, 간다!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은 올해 상반기 총 109건의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이 가운데 79건이 포항·광양 지역 기업의 과제로 23건은 개선을 완료했다. 지난해 포항과 광양이 주력 산업의 침체로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잇따라 지정되자 포스코도 지역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강화했다. 전체 개선 과제의 70% 이상을 포항·광양 지역에서 발굴하며 지역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지원 역량을 집중했다.지원단은 포스코 내부 전문 조직과 지역 기업을 연결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포항 에스아이씨엔티에는 설비기술부와 함께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