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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장관 후보자 “용산공원 등 서울시와 협의해 정책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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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978_yBd9cVAU_4768d6e5ef1c375b33ef2ad829b5dd9cc9f62355.jpg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등 주택 현안에 대해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를 사전에 해서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하겠다”고 첫 각오를 밝혔다. 부동산 정책이 국민 생활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정책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겠다고도 밝혔다.홍 후보자는 3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출근길에 취재진을 만나 “제가 지방정부에서 근무를 많이 해 중앙 정책이 지방정부로 내려와서 어떻게 현장에 반영되고 작동하는지 충분히 경험했다”며 용산공원 등 서울 주택 공급 관련 중요 현안 대응을 위해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홍 후보자는 1996년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에서 도로정책과장과 도로계획과장, 건설국장, 철도국장, 철도항만물류국장, 도시주택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서울시와 협의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도 했다. 다만 용산공원과 탄천물재생센터 등 구체적인 공급 방안에 대해서는 “후보자 입장에선 개별적인 사안에 대해 말하긴 어렵다”고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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