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든 화장품으로 난민 돕습니다”… 고교생 6인의 특별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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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화장품 기업 플랜잇그린에서 3개월간 인턴십을 마친 고등학생 6명이 화장품 기획과 마케팅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렇게 완성된 제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100만 원을 난민 의료지원금으로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해당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수익금을 지속해서 기부하는 구조로 이어진다.이번 인턴십에는 기가윤, 김현서, 박지현, 이예진, 이선준, 홍강의 학생이 함께했다. 이들은 3개월 동안 현직 전문가와 교수진에게 화장품 기획, 마케팅 전략, 세계 시장 동향 등을 배웠다. 또한 직접 제조 실습을 해보고 경기도 파주 생산 공장을 찾으며 원료 배합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전체 공정을 현장에서 확인했다.프로젝트의 결실은 플랜잇그린과 함께 기획한 ‘셀레스티아 듀 리페어 크림’이다. 학생들은 제품 콘셉트 구상부터 브랜드 메시지 설정, 마케팅 아이디어 제안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 제품은 초판 물량 약 100개가 판매되며 수익금 100만 원을 조성했다.수익금은 국내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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