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4대 방산 기업들이 미국 군사 전문지가 선정한 ‘2026 방산기업 상위 100’ 목록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31일(현지 시간) 미국 ‘디펜스뉴스’가 2025년 매출액을 기준으로 선정한 전 세계 방산기업 톱 100 순위를 보면 한화는 지난해 방산부문 매출 104억3763만 달러(약 14조3100억 원)로 16위에 올랐다. 1년 만에 6계단 상승한 것이다.또 LIG D&A(구 LIG 넥스원)가 30억2923만 달러로 52위, 현대로템이 24억6409만 달러로 61위에 각각 올랐다. 지난해 18억6262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한국항공우주산업(KAI)도 74위였다.글로벌 톱 방산기업 100위 안에 가장 많은 기업이 등재된 국가는 미국(50개)이었다. 방산 매출액 750억4800만 달러(약 102조7876억 원)로 1위에 오른 록히드마틴을 포함해 세계 1~4위까지가 모두 미국 방산기업이었다. 영국과 프랑스가 6개, 중국과 터키가 5개 기업이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독일도 한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