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서울 소상공인 전용 마이너스통장 대출 상품 ‘서울시 안심 통장’의 공급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 안심 통장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매장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서울안심마이너스통장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담보로 한 마이너스통장 대출 상품이다. 사업자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보증 비율은 90% 고정, 보증료율은 연 1.0%다. 대출 기간은 1년 만기 일시 상환(최대 5년까지 연장 가능)이다.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중 서울신보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고객이다. 기존 이용자도 잔액 합산 한도 내에서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서울신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시행 첫 주인 3~9일은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가 적용된다.이번 사업은 서울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이 4차 사업이다. 토스뱅크 등 6개 은행이 참여해 총 3000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