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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말로 위로했는데”…김창옥, 이번엔 ‘옻’으로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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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75_8bwBRAJu_4d7a2ddb821cb8405575078269282de574182236.jpg강연가로 잘 알려진 김창옥 작가가 MCM과 함께 옻칠 작품 전시 ‘김창옥: 위로의 흔적’을 선보인다. 김 작가는 반복적인 옻 작업을 통해 생각을 덜어내고 위로를 받은 경험을 작품에 담았다. 전시는 3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청담동 MCM HAUS에서 무료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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