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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 회장, 韓-호주 경제협력위서 자원·기술 결합 통한 공급망 강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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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75_fsynGBUe_c0274cc21f312bb9ce69da7b9632b5240e4ae6b0.jpg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한국과 호주의 경제협력을 목적으로 모인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경협위)에서 호주의 자원과 한국의 기술을 결합해 자원 공급망을 고도화하자고 제안했다. 장 회장은 경협위의 한국 측 위원장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했다.장 회장은 2일(현지 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제47차 경협위 연례 합동회의에 한국 측 위원장으로 참석한 자리에서 “호주의 풍부한 자원과 한국의 첨단 제련·가공 기술을 결합해 공급망을 강화하자”고 말했다. 이날 경협위에는 페니 웡 호주 외무장관, 돈 패럴 통상관광장관, 마틴 퍼거슨 한-호주 경협위 호주 측 위원장 등 양국 정재계 인사 200명이 참석했다.장 회장은 에너지 협력 및 우주·방산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 대한 파트너십을 강화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천연가스 공급망 안정화와 재생에너지 협력을 통해 양국 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하고, 방산·우주 분야 연구개발(R&D) 등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해 미래 첨단 산업 핵심 파트너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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