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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과천 아파트 비거주 논란에 “재건축으로 멸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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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06_6o0THBA8_3686c82d2d3be0777c907acd8737ae5246ba3801.jpg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과천 아파트 ‘비거주 주택’ 논란에 대해 “과천 아파트는 현재 재건축이 진행돼 멸실 중”이라고 말했다.이형일 후보자는 3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건물로 출근하는 길에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이 후보자는 “거주 중심으로 주택시장을 정착시키겠다는 것은 확고한 방향성이 있는 원칙”이라며 “제가 갖고 있는 과천 아파트는 현재 재건축이 진행돼서 멸실 중이라서 현재 그런 상황임을 이해해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이 후보자는 과천에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지만, 2021년 세를 주고 자신은 과천 다른 지역과 서울 동작구 아파트 등에 전세로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약 5년은 ‘비거주 1주택자’였던 셈이다. 이 후보자 부부가 보유 중인 과천 아파트는 재건축 철거가 진행 중이다.앞서 이 후보자가 실거주하지 않는 1주택자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야권 등에선 실거주를 강조하는 정부 정책과 엇박자를 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이 후보자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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