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프라퍼티가 세계적인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브랜드 ‘아만’을 서울에 들여온다. 스타필드 등 대형 복합개발을 통해 쌓은 개발 역량에 아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결합해 국내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시장 공략에 나선다.신세계프라퍼티와 아만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대에 ‘아만 서울’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아만 서울은 지하 8층~지상 38층, 연면적 약 7만㎡ 규모로 개발된다. 호텔을 비롯해 브랜디드 레지던스 49세대와 리테일·문화공간 등이 들어선다.신세계프라퍼티는 시행사로서 사업 기획과 전략 수립, 개발 등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한다. 아만은 설계와 디자인, 운영 등에 참여하며 호텔과 레지던스, 커뮤니티 시설을 장기 위탁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신세계프라퍼티가 기존 스타필드 중심의 공간 개발 사업에서 글로벌 하이엔드 디벨로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엄선된 프로젝트를 선보여 온 아만의 브랜드 가치와 신세계프라퍼티의 복합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