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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씽크’, 부산백병원 스마트병동에 도입…113병상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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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75_L5z68Jfi_ea6113917e063b539f11746a2bf5cde0cecf1c7b.jpg대웅제약은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활용한 스마트병동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백병원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처음으로 씽크를 도입했다.부산백병원은 지난 5월 심장혈관흉부외과와 순환기내과,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등을 중심으로 씽크를 도입해 현재 58병상에서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적용 범위를 14개 병동, 총 113병상까지 늘릴 계획이다.씽크는 환자가 착용한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통해 심전도(ECG), 산소포화도, 호흡수, 맥박수 등 주요 생체신호를 연속 측정하고 의료진이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에서 환자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생체신호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이상징후를 조기에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실제 부산백병원에서는 심장질환 병력이 없던 60대 환자의 심박수가 분당 160회까지 급격히 올라가는 상황이 씽크를 통해 포착되기도 했다. 이후 응급검사에서 심방세동 소견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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