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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조이는데…LH 직원은 1.4억까지 사내대출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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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60_pF2HqXOC_186b5b89733cc4503d9d34d349841e8f604ee839.jpg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으로 정부의 주택·토지 정책을 수행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정작 정부가 정한 공공기관 직원 주택자금 대출 기준을 지키지 않고 직원들에게 과도한 사내 주택대출 혜택을 줘 온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LH는 2021년부터 올 8월까지 직원에게 828억9689만 원(1029건)의 사내 주택자금 신규 대출을 시행했다. 이 중 주택 구입자금은 384억7957만 원(505건), 임차 자금은 444억1732만 원(524건)이었다.재정경제부의 ‘공공기관의 혁신에 관한 지침’은 공공기관 직원 주택자금 대출의 1인당 한도를 7000만 원 이내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LH 주택 임차 자금의 기본 지원 한도는 수도권·광역시와 도청 소재지, 특별자치지역 및 LH 본사가 있는 경남 진주시는 9000만 원, 기타지역은 8000만 원이다. 여기에 더해 20세 이하 자녀가 1명일 때 1000만 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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