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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전국 건설현장 감시망 짠다…‘안전 순찰차’ 9대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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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77_CGcoImKq_3db8a05132b5ee5744dec00336022e6ab7702273.jpg한국농어촌공사가 시공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 감시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KRC 안전 순찰차’를 전국 거점으로 확산 배치한다. 공사는 7일 기존 본사 중심의 점검 체계를 8개 지역본부로 확충해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해당 순찰차는 사전 통보 없이 공사 현장을 찾아 법정 안전 기준 이행과 위험 요소 유무를 파악하는 실시간 점검 기구다. 앞서 지난 3월 본사 차원에서 시범 차 1대를 우선 투입해 8월까지 총 5건의 공사 중단 조치와 20건의 현장 개선 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이번 조치로 지역본부마다 차량이 1대씩 추가 배정되면서 전국적으로 총 9대의 순찰차 네트워크가 가동된다.순찰반은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준수해야 하는 ‘5대 핵심 안전 수칙’을 집중 조명한다. 세부 점검 항목은 작업 시작 전 안전 점검 회의(TBM) 수행 여부, 신규 인력의 현장 사전 답사, 중장비 주변 접근 금지 및 신호 요원 배치, 개인 안전 장구 착용, 보건 안전 표지 설치 등이다. 이와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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