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닷컴은 이마트 매장 상품을 1시간 내외로 배송하는 퀵커머스 서비스 ‘바로퀵’ 주문이 출시 1년 만에 7배로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일평균 주문 건수를 출시 초기 3개월인 지난해 9~11월 평균과 비교한 수치다. 점포당 일평균 주문 건수도 같은 기간 약 2배 증가했다. 이용 고객도 늘었다. 지난달 주문 고객 수는 출시 첫 달인 지난해 9월보다 약 5배 뛰었다. 이 가운데 51%는 이전 구매 후 6개월 안에 다시 이용한 재구매 고객이었다. 상품 구색과 배송망도 넓혔다. 취급 상품은 출시 당시 6000여종에서 현재 1만8000여종으로 3배 확대됐다. 배송 거점도 19곳에서 이달 중 90곳으로 늘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