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터리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울트라 하이니켈 및 46파이(원통형) 제품 중심 외형 성장과 LFP 양극재 사업 본격화를 위한 선제적 재무 전략 일환으로 전환사채(CB) 발행을 검토 중이라고 8일 밝혔다.자금 조달 방식은 영구 CB 등 자본성 조달 가능성을 포함한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다만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자금 조달 검토는 양극재 투트랙 전략의 연장선이라고 강조했다. 기존 삼원계 NCM 양극재 관련 기술 지배력을 지속 유지하면서 신규 LFP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연초 계획 대비 높은 실적을 기록 중인 울트라 하이니켈 및 46파이 제품 대응과 북미 신규 고객사 등 수주량 확대에 대비해 핵심 원재료의 안정적 확보와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엘앤에프 울트라 하이니켈 양극재는 니켈(Ni) 함량을 95% 수준까지 끌어올린 제품으로 기존 하이니켈(80~90%) 제품보다 진화한 초격차 제품으로 꼽힌다. 양극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