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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껍데기 품질 표시 판매처 늘린다…포장지 없이 직관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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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24_PDcl2YiG_e1aef8ba0f392f3a77abc5d3e0a6a99d31f28039.jpg오는 10일부터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에서 계란 포장지를 확인하지 않고도 껍데기에 표시된 품질등급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축산물품질평가원은 계란 생산업체 금강AF, 유통업체 GS리테일과 협업해 껍데기에 품질등급을 표시한 계란의 판매처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축평원은 소비자가 품질 좋은 계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신청 업체가 생산한 계란의 신선도와 껍데기 상태 등을 평가해 1+·1·2등급을 부여하는 ‘계란 등급제’를 운영하고 있다.지난 1월에는 소비자가 계란 품질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개정하고 일부 제품의 껍데기에 등급을 직접 표시하기 시작했다. 기존에는 포장 공정을 갖춘 2개 업체에서만 우선 적용했다.이번 협업에 따라 소비자는 10일부터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에서 포장지뿐 아니라 계란 껍데기에 표시된 ‘1+등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해당 제품에는 지난 5월 개편된 등급계란 중량규격 명칭도 적용됐다. 기존에는 계란 무게에 따라 왕란·특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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