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 매장 확장을 넘어선 새로운 프랜차이즈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동아일보가 함께 발굴한 ‘임팩트 프랜차이즈’를 소개하고, 수익성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창업 모델을 살펴본다.거리를 걷다 보면 스포츠센터 전단을 심심치 않게 받게 된다. 피트니스, 필라테스, 재활운동센터 등 종류도 다양하다. 전단에는 할인 가격부터 무료 체험, 강사의 경력까지 저마다의 홍보 문구가 화려하게 적혀 있다. 비슷한 운동시설이 경쟁하는 시장에서 회원의 발길을 붙잡으려면 눈에 띄는 강점이나 서비스가 필요하기 때문이다.이 경쟁에서 알키메이커가 꺼내 든 것은 ‘걷고 뛰는 방식’에 대한 데이터다. 알키메이커는 2024년 설립된 소셜벤처로, 동적 족저압 측정기 ‘풋스캔’을 활용한 보행 분석 서비스와 3D 프린팅 방식의 맞춤형 깔창 ‘피츠인솔’을 운동시설과 의료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기존 운동시설에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더 하다‘풋스캔’은 회원이 걷거나 뛸 때 발바닥에 가해지는 압력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