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 상장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인카금융서비스와 인슈어테크 기업 아이지넷이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개발에 손을 잡았다. 양사는 최근 ‘마이데이터 기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흩어져 있는 개인의 재무 데이터와 보험 가입 내역 등을 모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GA 소속 설계사까지 ‘1,200%룰’이 확대 시행되는 등 보험 유통 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해, 정착지원금 위주의 소모적 경쟁에서 벗어나 데이터 역량으로 영업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서비스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기적인 상담 체계를 골자로 한다. 아이지넷은 AI 기반 보험 진단 플랫폼 ‘보닥’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마이데이터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전국 2만 5000여 명의 대면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