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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조, 창사 58년 만에 첫 부분파업…“생산 차질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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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81_2FmBpoIv_178159dba2d13b224db44e01f902deb33187a56c.jpg포스코 노조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입장차를 이유로 1968년 창사 이후 58년 만에 처음으로 파업에 들어갔다. 다만 전체 조합원 1만여 명 중 수십 명이 참가하는 부분파업이라 생산 차질은 제한적이라는 관측이다.9일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조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일부 생산라인 인원이 48시간 동안 파업하는 부분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포항제철소 2전기강판공장의 일부 설비와 광양제철소 산세공장 전 라인이다. 산세공장은 강판 표면의 불순물을 산성 액체로 제거하는 곳이다.노조 측은 파업 참여 인원이 포항제철소에서 40여명, 광양제철소에서 80여명이라고 밝혔지만 업계에선 실제 참여 인원은 이보다 적을 것으로 보고 있다. 노사 모두 이번 부분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봤다. 산세공장에는 비노조원 등 인력이 투입되면서 공정이 정상 가동됐다. 쇳물을 만드는 등 핵심 공정은 노사간 협정근로 단체협약에 의해 쟁의 여부와 관계 없이 유지됐다.창사 이래 무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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