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직원이 동네 슈퍼에서 소주를 병당 990원에 판매하는 ‘착한소주’ 프로젝트를 추진한 공로로 선양소주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상을 받은 직원은 유통지원팀 임상훈 팀장과 문성연 대리, 홍보팀 임준섭 팀장이다.착한소주 프로젝트는 지난 4월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동네 슈퍼의 매출 회복과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를 위해 소진공과 선양소주,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KVC)이 함께 추진한 민·관 협력사업이다. 선양소주는 착한소주 990만 병을 한정 생산해 공급했고, KVC는 전국 동네 슈퍼 약 1만 곳에 제품을 유통했다. 소진공은 가격 표시와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홍보와 유통 관리를 맡았다.착한소주는 동네 슈퍼에서 병당 990원에 판매됐다. 기존 소주와 같은 16도 제품이며 국내산 쌀·보리 증류 원액과 산소숙성공법을 적용했다. 선양소주는 프로젝트 취지에 맞춰 마진을 최소화해 제품을 공급했다.판매도 빠르게 이뤄졌다. 착한소주는 출시 6주 만에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