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자리에 들어서는 ‘올 뉴 챔피언스시티’의 첫 주거단지인 ‘챔피언스시티 1차’가 4일 챔피언스시티 부지 내에 본보기집을 열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 챔피언스시티는 29만8000㎡(약 9만 평)에 총 4315채 규모 주거시설과 더 현대 광주, 특급호텔, 문화공원, 업무시설 등이 함께 조성되는 복합 개발 사업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것은 첫 주거단지인 ‘챔피언스시티 1차’로 12개 동(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전용면적 84∼214㎡ 총 3216채 규모다. 전체의 80%에 가까운 2534채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된다. 챔피언스시티 내 각 주요 시설은 보행 동선으로 연결해 자족형 구조를 갖춘다. 조경은 도쿄 ‘롯폰기 힐스’, ‘아자부다이 힐스’ 등을 설계한 일본 전문기업 타운스케이프가 담당한다. 핵심 앵커시설인 더현대 광주는 더현대 서울 연면적의 약 1.4배 규모로 계획됐다. 2029년 5월 준공이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