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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장 찾은 최태원 회장 “AX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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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39_6EeR7wsX_6de81dea70b3961fdab95e2c76dea181625811d3.jpg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울산을 찾아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및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10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SK AI 데이터센터 울산과 SK이노베이션 울산 복합생산단지(CLX)를 잇달아 방문했다. 6월 ‘뉴 이천포럼’에서 ‘AX 중심 경영 대전환’을 선언한 지 3개월 만에 다시 한번 실행 상황 점검에 나선 것. 이날 현장에는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등 7명의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동행했다. 최 회장은 먼저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AI 전용 데이터센터인 ‘SK AI 데이터센터 울산’ 구축 현장을 점검했다. 2027년 말 가동을 목표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구축 중인 시설로, SK그룹은 이곳을 시작으로 영남권 전체에 총 2GW(기가와트) 이상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어 정유·화학 공정에 AI를 접목한 SK이노베이션 울산CLX를 방문해 제조 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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