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스, 주식수 5분의 1로 줄인다…액면병합·AI 신사업 동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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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y 검사장비 전문기업 자비스가 액면병합과 함께 인공지능(AI) 신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 자비스는 지난 10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5대 1 액면병합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주당 액면가는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되며, 발행주식총수는 3,075만 4,270주에서 615만 854주로 줄어든다. 자본금 변동은 없다. 회사 측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이번 병합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일반 감자와 달리 주주 지분 가치와 자본금은 그대로 유지된다. 매매거래정지 기간은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20일까지이며, 신주 효력발생일은 9월 29일이다. 병합 신주는 10월 21일 변경상장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 단주는 신주 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현금 지급된다. 이날 주총에서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목적 추가도 이뤄졌다. AI 기반 소프트웨어업을 비롯해 하드웨어·플랫폼 연구개발 및 유지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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