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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뉴질랜드와 징수공조 MOU…몽골과는 정보교환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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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77_F0Ei13Sp_5b647a5debd909967dae310315039a8b9847d1a0.jpg국세청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회의를 계기로 뉴질랜드와 징수공조 실무협정(MOU)을 체결했다. 몽골과는 차기 국세청장회의에서 정보교환 실무협정(MOU)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11일 국세청에 따르면 임광현 국세청장은 9월 8~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55차 아시아·태평양 국세청장회의(SGATAR)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기술 발전, 신뢰 구축, 역량 강화를 통한 세정의 미래 설계’를 주제로 열렸다. 회원국 국세청장들은 인공지능(AI) 도입 등 급변하는 세정 환경 속에서 세무당국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임 청장은 “AI 시대의 위험관리 및 인적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국 국세청이 추진 중인 디지털 전환 전략과 성과를 소개했다. 전용 AI 인프라 구축, AI 인프라 보안대책, 전문인력 양성 등 3가지를 축으로 한 AI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제시해 회원국의 관심을 이끌어냈다.인도네시아와 일본은 예산 확보와 디지털 격차 문제에 대해 질문했다. 임 청장은 국세청 AI 대전환의 효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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