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전개하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랙앤본이 오는 20일까지 서울 성수동 복합 문화 공간 ‘스테이지 35 성수’에서 국내 첫 플래그십형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랙앤본이 미국 외 지역에서 처음으로 여는 대형 팝업이다. 최근 데님 트렌드 부상에 힘입어 데님을 주력으로 하는 랙앤본의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고, 신규 고객 수는 45% 늘었다.랙앤본은 이같은 호실적을 바탕으로 다변화된 고객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여성복 중심이었던 사업 영역을 남성복까지 전면 확대한다. 이번 성수 팝업스토어에서도 다양한 남성복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팝업스토어는 ‘소호에서 성수로(From SoHo to Seongsu)’를 주제로 총 2개 층으로 조성됐다. 1층 ‘더 랙앤본 로프트’는 책과 빈티지 가구를 배치해 과거 창고를 개조한 탁 트인 개방형 공간인 뉴욕 로프트(Loft) 특유의 감성을 연출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