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센의 골프볼 브랜드 세인트나인이 전남 함평의 함평골프고등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 선수들의 훈련과 골프 교육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함평골프고는 전남 함평에 있는 골프 전문 특수목적고등학교다. 골프경기과와 골프지도과를 운영하며 골프 선수와 지도자 등 골프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함평골프고 학생 선수들에게 훈련 환경과 골프 관련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인트나인은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실전 감각 강화를 위해 연습용 레인지 볼 대신 우레탄 커버 골프볼을 훈련용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함평골프고 재학생 대상 자체 골프대회에도 세인트나인의 골프볼을 후원한다. 학생 선수들이 경기 환경에서 기량을 점검하고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내년부터는 KLPGA 정규투어 ‘넥센·세인트나인 Masters’와 연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학생 선수들은 KLPGA 프로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고 투